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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창조 코리아 청년 창업 그 희망을 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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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KBS News유럽 최대 창… 작성일15-01-09 13:51 조회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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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유럽 최대 창업박람회▼

기자 멘트

유럽 최대의 창업박람회 현장!

녹취 알렉산드로 스투브(핀란드 총리) : \"...드림!워크! 앤 석시드!\"

보시는 것처럼 박람회라기 보다는 축제 같은 분위기입니다.

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와 투자자 만여 명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교류하고 있습니다.

앞서 보신 핀란드의 창업박람회에서도 한국 청년들을 여럿 만날 수 있었는데요.

신년기획 \'청년이 희망이다\' 오늘 마지막 순서, 청년 창업에서 희망을 찾아보려합니다.

왜 이들은 핀란드까지 날아간걸까요?

먼저 한국처연들의 고군 분투기 들어보시죠.

▼“한국에서 창업 지원 받기 힘들어요”▼

리포트

이른바 \'스펙\'을 쌓으려고 영국 유학을 떠났던 최 웅 씨.

창업 열풍과 지원제도에 반해 친구와 벤처기업을 만들었습니다.

인터뷰 이성두-최웅(청년 창업가) : \"영국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비자와 기본 5백만 원 오피스 공간...\"

국내 디자인 기업과 해외 시장을 연결해주는 웹사이트로 지난 달 1억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.

영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에도 최근 사무실을 냈는데, 한국에서 창업지원을 받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말합니다.

인터뷰 이성두-최웅(청년 창업가) : \"각종 지자체와 단체와 기업들이 공모전 형식과 예산을 쓰기 위해 만들다 보니까 내용도 다르고 심사기준도 다르고...\"

유학을 가지 않았더라면 자신도 대기업에 취직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.

인터뷰 이성두-최웅 : \"(영국에선) 다들 대기업을 만들라고 교육 하는데, 여기는 대기업을 들어가라고 교육을 하잖아요.\"

무료 통화 앱 서비스를 개발한 노상민씨,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 겪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.

인터뷰 노상민(청년 창업가) : \"비용,자본이 들어간다든지 개발자.인력을 구하는 커뮤니티가 잘 안 돼있어가지고 애를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,\"

안정적인 투자자를 찾는데 2년 가까이 걸렸습니다.

인터뷰 노상민 : \"삼고초려하듯이 계속 저희 서비스 설명 드리고, 계속...단번에 끝나는 게 아니고, 그게 가장 힘든거죠.\"

▼창업정보, 자금 지원 어디에?▼

기자 멘트

우리 나라는 창업하기가 힘들다는 얘기인데요.

일단 창업에 대한 정보와 지원을 얻으려면 미래창조과학부, 중소기업청. 코트라 등의 문을 각각 따로 두드려야합니다.

하지만 프랑스는 \'창업지원기구\', 미국은 \'Business USA\'에서 창업과 관련된 모든 지원을 한 번에 제공합니다.

투자받기도 쉽지 않습니다.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(GDP) 대비 벤처투자 비율은 0.12%.

이스라엘이나 미국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.

이렇게 창업지원 시스템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서 일까요?

전국 20~39세 남녀 천여명에게 물었더니 창업할 생각이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70%에 달했지만 실제로 현재 창업을 계획하거나 준비중인 사람은 3.8%에 불과했습니다.

창업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6%인데,

그 이유를 복수로 꼽으라고 했더니, 절반 이상이 안정성이 떨어지고,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.

마땅한 창업 아이템이나 자금이 없기 때문이라는 답도 40%를 넘었습니다.

이 때문에 우리 청년들, 대부분 일반 기업에 입사하는 걸 목표로 잡고 있었습니다.

우리 청년들이 삼성 고시에 매달리는 것처럼 7년 전만 해도 핀란드 청년들의 목표, 노키아 입사였습니다.

하지만 2007년 노키아가 몰락한 뒤, 그 공백을 메운 건 \'창업\'입니다.

▼‘노키아’ 빈자리에 ‘창업의 꿈’▼

리포트

다운로드 20억 회의 모바일 게임, 앵그리버드를 만든 \'로비오\'.

단 3개의 게임으로 1년만에 매출 1조원을 올린 \'슈퍼셀\'.

인구 500만의 작은 나라 핀란드의 벤처 신화입니다.

인터뷰 아이카 파나넨(슈퍼셀 CEO) : \"가장 중요한 것은 금전이 아니라 재미와 사람을 위해 일한다.\"

국내총생산의 4분의 1까지 책임지던 노키아가 몰락하자 핀란드는 \'창업 생태계\' 만들기에 주력했습니다.

먼저 정부가 4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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